엑스페릭스 윤상철 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 "이민정책 대응 기술력 알려"

엑스페릭스 윤상철 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 "이민정책 대응 기술력 알려"

김건우 기자
2025.01.21 11:57

디지털 신원 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3,210원 ▲110 +3.55%)의 윤상철 대표이사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2기 취임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윤상철 대표는 취임식에 참석 중인 홍사광 한미친선협회장을 면담하고 트럼프2기 1호 행정명령인 불법 이민자 추방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미국의 이민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임을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엑스페릭스 제품이 미국 전역에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윤 대표는 미국 마약단속국(DEA) 연방후원회장 리처드 크록을 면담해 사회적 문제인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의약품 판매 시 개인별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신원 확인 제품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번 취임식 참석으로 윤 대표는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대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엑스페릭스와 계열사들의 미국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철 대표는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신원 확인 제품들은 국내 행정안전부, 공항, 경찰청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브라질 및 몽골의 국경 관리에도 사용되고 있다"라며 "2022년에는 미국 우정사업공사(USPS)에 지문인식 솔루션을 공급한 적도 있을 정도로 미국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트럼프2기 출범에 맞춰서 적극적인 현지 진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