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14,100원 ▼140 -0.98%)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2일 오전9시15분 현재 미래산업은 전일대비 15.72% 오른 898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미래산업이 강도높은 경영혁신 및 사업구조 효율화 덕분에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미래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4% 늘어난 27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2억원, 6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래산업의 주 요 사업은 'ATE'(테스트 핸들러)와 'MAI'(이형 부품 삽입기) 사업부로 나뉜다. ATE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국내에서는 H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창신메모리(CXMT), 인피니언(INFINEON) 등이 있다.
MAI 사업부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 유럽을 주고객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국법인의 경우 원가 절감 및 글로벌 시장의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국 현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지멘스(Siemen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