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천연가스관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원한다고 밝히면서 동양철관(1,167원 ▲67 +6.09%)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 제품 수급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어서다.
5일 오후 1시 40분 동양철관은 상한가인 897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은 이날 오전 11시40분 경 상한가에 도달했다.
동양철관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한국 참여를 희망한다고 발표하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집권 첫 의회 연설에서 "나의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의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가스주인 한국가스공사(37,150원 ▼50 -0.13%) 주가도 급등했고, 파이프라인 관련 자재를 납품하는 대동스틸(2,455원 ▲25 +1.03%), 휴스틸(3,475원 ▲175 +5.3%), 화성밸브(6,250원 ▲260 +4.34%), 하이스틸(3,020원 ▲75 +2.55%) 등 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