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으로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계룡건설 '상한가'

세종으로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계룡건설 '상한가'

김창현 기자
2025.04.08 10:37

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수도이전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충청권에 위치한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증시에서 계룡건설(29,550원 ▼600 -1.99%) 주가는 가격제한폭(29.75%)까지 오른 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유라테크(8,750원 ▼200 -2.23%)(8.67%), 프럼파스트(5,050원 ▲150 +3.06%)(7.15%) 등도 상승세를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지만 불발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수도 이전은 노 전 대통령 공약사업이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난 바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3월1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56억9800만원으로 2023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6.9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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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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