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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3,285원 ▼30 -0.9%)시스템은 시스코가 지난 10일에 주최한 'AI 시대, 대학의 미래'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스코의 '국가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CDA)'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I 솔루션을 통해 대학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비롯해 시스코의 AI 솔루션과 대학의 협업 모델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에스넷시스템은 세미나 부스에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플렁크(Splunk)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선보였다. 네트워크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연동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김성종 에스넷시스템 상무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네트워크 최적화 사례를 통해 교육기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