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24,450원 ▲950 +4.04%)이 기업공개(IPO)에 관심 있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초청해 'IPO 인사이트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저녁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프라이빗포럼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자산관리)사업부 대표, 김기환 ECM(주식발행시장)1부 이사를 비롯해 상장에 관심을 가진 기업의 주요 경영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IPO 인사이트 나이트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라이빗 포럼이다. IPO 시장 동향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에 앞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즈 공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김기환 이사가 'IPO 시장 전망 및 사전 준비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업의 CFO가 실제 상장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다음달 3일에도 동일한 구성으로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업의 CEO 및 CFO가 초청된다.
배광수 대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 상황에 맞춰 IPO를 염두에 둔 기업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