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이 LG씨엔에스(66,700원 ▼800 -1.19%)(LG CNS)에 대해 소버린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수주 가속화로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30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LG씨엔에스는 엑사원을 활용한 결합 서비스 등으로 향후 AX 관련 사업 수주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향후 정부 부처에서 공무원 업무처리 등에서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공공 AX 관련 사업 발주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와 더불어 공공 클라우드를 국내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시장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는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주적인 AI 역량을 갖춘 소버린 AI 등이 강조돼, LG AI 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을 활용한 결합 서비스 등으로 경쟁력 차별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LG씨엔에스는 엑사원을 활용한 결합 서비스 등으로 NH농협은행, 미래에셋생명, 신한카드, 우리은행 등 금융 부문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공공부문에서도 AX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관리, 유통, 결제를 위해 블록체인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LG씨엔에스는 블록체인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을 내재화해,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시화되면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