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수처리 설비 인프라 기업 한성크린텍(1,603원 ▼8 -0.5%)이 삼성디스플레이와 동우화인켐으로터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박린 공장의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글라스 폐수를 재이용 하는 수처리 장치를 공급하는 설계와 조달 중심 사업이다. 규모는 약 18억원이다. 동우화인켐 프로젝트는 익산 반도체용 고순도 약품 생산공정에 사용될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규모는 21억원이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초순수 설비와 산업용수의 공정 재이용 등 산업용 수처리 수행역량을 바탕으로 주력인 반도체분야뿐 아니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방침에 발 맞춰 자원순환 분야에 한발 앞선 대응을 하고 있다"며 "최근 발전소 분야와 첨단 공정 전반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가속화해 산업용 수처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