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미래산업, CXMT 상대 수주 잔고 126억 확보

[더벨]미래산업, CXMT 상대 수주 잔고 126억 확보

김한결 기자
2025.08.07 08:38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14,650원 ▼290 -1.94%)이 중국의 반도체 기업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 총 126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지난 6월 26일 CXMT와 34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달 14일 35억원, 지난 6일에는 단일 계약으로 56억원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래산업은 CXMT에 고사양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양사의 기술력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연속적인 계약은 당사의 제품 경쟁력과 신뢰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된 사례"라며 "하반기 수주 잔고 증가와 함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과 시장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144만8457주(32.32%)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