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수출 모멘텀 강력한 브랜드"…목표가 24만원-NH

달바글로벌, "수출 모멘텀 강력한 브랜드"…목표가 24만원-NH

김창현 기자
2025.08.22 08:11
(서울=뉴스1) =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달바글로벌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양태영 한국IR혐의회 회장,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달바글로벌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양태영 한국IR혐의회 회장,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NH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226,000원 ▼12,500 -5.24%)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5096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117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사 해외 매출 비중은 같은기간 18%p(포인트) 상승한 64%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핵심은 해외 매출 비중이 63%까지 상승했다는 점"이라며 "상반기 러시아 외에도 글로벌 매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고 일본, 아세안 진출 국가 마진도 25% 내외로 양호하다"고 했다.

이어 "국내 주요 화장품 피어그룹 6개사 평균 밸류에이션 18배에 업종 내 높은 외형성장률을 감안해 20% 할증해 목표주가를 제시했다"며 "해외 확장 초입 구간임을 고려하면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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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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