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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22,850원 ▼350 -1.51%)(이하 한컴)는 충청북도교육청에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타자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채움 플랫폼에 별도 로그인 과정과 광고가 없는 '채움타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컴타자는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다. 체계적인 타자 연습·재미있는 학습 게임·온라인 필사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