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파크시스템스(289,000원 ▲2,000 +0.7%)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최근 종가 대비 21% 높은 31만원으로 잡았다.
15일 류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기저 부담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상장 이후 파크시스템스는 연평균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시장 내 고민이 있다면 기저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기술 격변 속에서 AFM(원자현미경)의 기회 요인은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며 "명확한 기술적 진입장벽(혜자)을 기반으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기업인 만큼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