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이 롯데케미칼(118,000원 ▲23,500 +24.87%)에 대해 지난 3분기 적자폭을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대비 줄였을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중립',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959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예상한다"라며 "컨센서스(-1321억원)를 27%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4분기에는 955억원 영업손실을 추정한다"며 "중국,한국 구조조정의 구체화로 업황 개선 가능성이 상존하나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발생 등 영향으로 추가적인 적자폭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