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il(110,000원 ▼3,700 -3.25%)이 정제마진 반등으로 하반기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Oil은 전날 대비 1800원(2.64%)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부터 S-Oil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내용의 리포트가 지난 20일 나온 후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리포트를 발간하고 S-Oil 목표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실적은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반등 효과로 회복될 것"이라며 "이달 들어 정제마진이 추가로 상승하면서 4분기 영업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가 약세에 따른 부담도 있지만, 2027년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샤힌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약 300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