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이케어·덴탈 전문기업 휴비츠(8,100원 ▼40 -0.49%)는 중장기 배당정책의 일환으로 2025 회계연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지속 가능한 배당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에도 일관된 주주친화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휴비츠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며 주당가치를 높였고, ‘개인주주 초청행사’를 정례화해 회사의 비전과 신제품 전략을 직접 공유하며 신뢰 기반을 다져왔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배당정책을 통해 단순한 이익 배분을 넘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창출한 성과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나누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