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가 10%대 "뛰어"...홍라희, 이재용에 지분 증여

삼성물산 주가 10%대 "뛰어"...홍라희, 이재용에 지분 증여

김지훈 기자
2025.12.03 13:46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삼성물산(312,250원 ▼7,750 -2.42%) 주가가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보유 지분 전량 증여 소식 이후 급등했다.

3일 오후 1시37분 삼성물산(312,250원 ▼7,750 -2.42%)은 전일 대비 11.14%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25만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물산은 전날 장 마감 후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 전량을 다음달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지분율로는 1.06% 규모다. 홍 명예관장이 증여하는 삼성물산 주식은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법정상속 비율에 따라 상속된 지분이다.

증여를 마치면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20.99%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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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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