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가에서 2차전지에 관해 낙관적 전망을 하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코프로(145,900원 ▼4,600 -3.06%)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0.32%) 오른 10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이날 장중 10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디아이씨(9,120원 ▼100 -1.08%)(4.48%), 에코프로비엠(187,400원 ▼3,900 -2.04%)(3.26%), 더블유씨피(10,130원 ▼70 -0.69%)(2.33%)., LG에너지솔루션(366,000원 ▼3,000 -0.81%)(1.29%) 등도 동반 강세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에도 리튬 및 코발트 가격 상승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2차전지주 주가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요인을 자극하고 있다. 연초 전기차 관련 악재가 누적되는 시점을 활용해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