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2026년 정기 인사를 통해 김연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문장을 맡게 했으며, 윤흥준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남욱, 김학영, 박종수 이사가 상무로 선임되어 각각 반도체 클린룸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 설계시공기술 관리, RE100 사업 기반 구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3,355원 ▼80 -2.33%)는 사업 운영 체계 강화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외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겼다는 설명이다.
정기 인사로 해외 사업을 담당해 온 김연모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문장을 맡는다. 그는 해외 매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인물로 향후 국내 사업까지 관할해 전사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윤흥준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RE 사업을 총괄한다. 윤 전무는 태양광 개발·기획·인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 예정이다.
기술·현장·신재생 분야에서 김남욱·김학영·박종수 이사가 상무로 선임됐다. 김남욱 상무는 반도체 클린룸 및 청정환경 기술 고도화를, 김학영 상무는 국내외 프로젝트의 설계·시공·기술 관리에서의 수행력을, 박종수 상무는 RE100 사업 기반 구축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2026년 사업 체계 재정비와 실행력 강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