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엠씨(29,600원 ▼850 -2.79%)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오르는 '따블'을 달성했다.
15일 오후 12시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티엠씨는 공모가(9300원) 대비 1만590원(113.87%) 오른 1만989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 초반 2만2900원까지 올라 공모가 대비 상승폭을 146.24%까지 넓혔다.
티엠씨(옛 서진공업)는 산업용 특수 케이블 전문 업체로 올해 코스피 시장에 마지막으로 상장된 새내기주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375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이다.
지난 3~4일 일반투자자 청약은 증거금 11조1089억원을 모으며 흥행, 경쟁률 1305.47대 1을 기록했다.
상장으로 모집한 자금은 미국법인의 생산체계 강화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