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423,500원 ▼3,500 -0.82%)에 대해 다음해는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전환점이라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18.9% 상향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등 그룹 로봇의 북미 양산 시작(2028년)에 앞서 2026~2027년 제조,물류 공장을 활용한 PoC(개념증명) 진행 본격화가 예상된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그룹 로봇 3만대 양산 시(약 3조원의 연간 매출 추정) 현대모비스 관련 매출은 약 8000억~8400억원(재료비 70%중 동사 납품 비중 40%) 규모로 전사 매출의 1% 비중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기존 차량 사업 밸류와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업체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45배를 가중평균해 목표가를 상향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