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터 '희주', 구독자와 함께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 구독자와 함께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송정현 기자
2025.12.16 14:21

올해 기부금은 보육원과 유기견 보호소로…2022년부터 해마다 기부
레페리 "K컬처 팬덤 선한 영향력 널리 알려"

/사진제공=레페리
/사진제공=레페리

레페리는 자사의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가 지난달 용산에서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구독자들과 함께 국제개발협력NGO지파운데이션과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인 사단법인 유엄빠에 각각 400만원과 35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각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와 유기견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치료에 쓰일 계획이다.

'희주'는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 합산 총 121만명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다.

레페리는 "'희주'는 앞서 지난 2022년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 2023년 학대피해아동과 결식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해 총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보육원 아동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팬들과 함께 해마다 선행을 잇따라 실천하며 'K-패션'을 넘어 'K-컬처' 팬덤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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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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