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덕전자(81,200원 ▲900 +1.12%)가 30일 장 초반 급등세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과 증권가 호평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00원(18.67%)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6만3100원이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79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4.0%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분기 일회성 비용이 100억원 이상 반영됐고, 금·구리 등 기판 주요 원부자재값이 급등했음에도 로직 패키지 기판 매출이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