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재료 확 풀어준다"…흥국에프엔비 연이틀 급등

"'두쫀쿠' 재료 확 풀어준다"…흥국에프엔비 연이틀 급등

성시호 기자
2026.01.30 09:55

[특징주]

흥국에프엔비(1,650원 ▲11 +0.67%)가 30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테마주로 주목받으면서 연이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425원(21.09%) 오른 244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상한가인 2615원이다.

흥국에프앤비는 카페 사업에 필요한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충북 음성공장에서 두쫀쿠 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제조한다. 시가총액은 900억원대다.

전날 증시에선 흥국에프엔비가 피스타치오·카다이프·마시멜로 등 재료 공급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리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흥국에프엔비는 피스타치오 원물 등에 대해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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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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