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실적 개선에 주목…목표주가 ↑"-IBK

"BGF리테일, 실적 개선에 주목…목표주가 ↑"-IBK

김창현 기자
2026.02.11 08:0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5일 서울의 한 CU 편의점에서 시민이 CU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득템 닭가슴살'을 살펴보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최근 편의점에서 초저가 상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초저가 상품인 '득템 라면'은 이달 (1~22일) 매출이 37.5% 증가했다. CU의 1900원 득템 닭가슴살의 매출은 전년 대비 77.6%나 올랐다. CU 자체 커피 브랜드 '겟커피'는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올랐다. 2025.06.25.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5일 서울의 한 CU 편의점에서 시민이 CU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득템 닭가슴살'을 살펴보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최근 편의점에서 초저가 상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초저가 상품인 '득템 라면'은 이달 (1~22일) 매출이 37.5% 증가했다. CU의 1900원 득템 닭가슴살의 매출은 전년 대비 77.6%나 올랐다. CU 자체 커피 브랜드 '겟커피'는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올랐다. 2025.06.25. [email protected] /사진=조성우

IBK투자증권은 BGF리테일(133,900원 ▼900 -0.67%)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한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 늘어난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24.3%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했다"며 "IBK투자증권 영업이익 추정치인 590억원을 약 10% 상회했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지난 분기 실적 성장 배경으로는 상품매입률 개선, 상여금 지급 변경 효과 등을 꼽을 수 있다"며 "상품군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며 매출에서 고마진 상품 비중이 늘었다"고 했다.

연결자회사 실적 개선도 두드러졌다. 그는 "BGF리테일 자회사 로지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억원 늘어난 52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외에도 푸드, 휴먼넷, 네트워크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는데 편의점 업황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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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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