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5.07.07. mangusta@newsis.com /사진=김선웅](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1109220671146_1.jpg)
증권가에서 통상적으로 LG전자 성수기에 해당하는 올해 1분기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오자 LG전자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30분 거래소에서 LG전자(122,200원 ▲2,200 +1.83%)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5%) 오른 10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전자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 늘어난 1조61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추정치를 8.8% 상회한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업별 체질 개선 노력이 올해 수익성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AI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신성장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