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인크레더블버즈(798원 0%)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상장폐지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배구조 안정화와 투자자 보호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에 대한 신속한 퇴출을 핵심으로 하는 상장폐지 제도 개편을 추진하며 시장 전반의 관리·감독 수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거래소는 '상장폐지 집중 관리단'을 구성해 내년까지 집중 관리에 나서는 등 상장 유지 요건을 한층 엄격히 적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자본거래 구조와 관련된 시장의 점검 시선을 의식하며, 현재 주주가치 제고와 거래 안정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디.
이어 그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계기로 지배구조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겠다"며 "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기준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