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670원 ▲33 +5.18%)는 상장유지 요건 충족을 위한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실행 전략은 하반기 사모 유상증자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추진, 액면병합 등이다. 금융당국이 올해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종목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회사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금융당국이 제시한 상장유지 요건 각각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동전주 요건 해소를 위해 올해 액면병합을 추진하고, 시가총액 요건 충족을 위해서 하반기 사모 유상증자와 유망 기업과의 M&A를 통해 외형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완전자본잠식 요건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손익변동 공시 기준 자본잠식률 3.40% 수준으로 현재 완전자본잠식과 전혀 무관하며 최근 1년간 공시벌점도 0점을 유지하고 있다.
골드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은 제도적 요건에 대한 단순 대응이 아닌 주주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 행동 계획"이라며 "상장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주주 소통과 M&A 추진 등 주요 이슈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투자자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