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임' 합정점 28일 리뉴얼 오픈…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확장

'더 세임' 합정점 28일 리뉴얼 오픈…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확장

김건우 기자
2026.02.26 11:26

YG PLUS(7,120원 ▼170 -2.33%)는 서울 합정동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옥 정문 앞에 위치한 '더 세임(the SameE)' 합정점이 오는 28일 리뉴얼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MD(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의 확장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청음존, 언박싱존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공간 전반을 아티스트 중심 구조로 재정비했다. 특히 아티스트별 조닝(Zoning)을 새롭게 구성해 각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콘텐츠와 엠디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동선 또한 체험 중심으로 재설계됐다.

매장 내에는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아티스트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 전용 프레임을 통해 팬들이 방문 순간을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오프라인 공간만의 특별한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방문객 전원에게 아티스트 로고 스티커 6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중복 증정 불가)에게는 '와이지 아카이브 패스포트(YG ARCHIVE PASSPORT)'를 제공한다. 해당 패스포트는 합정점을 비롯해 명동·인사동 '더 세임' 매장에서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향후 국내 콘서트 현장 및 글로벌 팝업 스토어까지 연계해 스탬프 투어를 확장 운영할 계획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한 장기 프로모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 당일에는 'N번째 고객님을 찾습니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28일 오픈 당일 N번째 방문객 및 구매 고객에게 사인 MD를 증정한다. 증정 품목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강승윤의 단체 및 개인 사인 MD로 구성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YG PLUS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세임'을 단순한 MD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경험과 콘텐츠로 연결되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합정점에서는 아티스트 활동 및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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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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