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2025 우수 IB(투자은행) 시상식'에서 코넥스시장 우수 IB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우수지정자문인 상을 포함하면 코넥스시장 우수 IB에 총 10회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IB 주관 업무를 평가하고 코스닥·코넥스시장 우수 IB를 시상한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5년 동안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45곳의 기업 중 14곳(31%)의 주관사였다. 누적 상장 수는 62건으로 증권사 중 가장 많다.
2023년에는 '중소기업(SME) 솔루션 부문'을 신설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나섰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사모사채 인수금액 기준으로 코넥스와 스팩(SPAC) 부문 누적 상장 업계 1위· P-CBO(채권담보부증권) 인수 실적 1위 등 성과를 거뒀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상장 지원과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업계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