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13,540원 ▲230 +1.73%)은 S사와 2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미공시분까지 총 43억원 규모로 진행했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2%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의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계약 기간 내 차질 없는 납품을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 기회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