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13,460원 ▲340 +2.59%)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07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87.8%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488억원으로 전년(273억 원) 대비 79.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전문경영진 경영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