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이제 시작, 지금이 줍줍 기회"…하이브, 3%대 강세

"BTS 효과 이제 시작, 지금이 줍줍 기회"…하이브, 3%대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3.24 09:18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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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하이브 주가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조언에 장 초반 하이브가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거래소에서 하이브(293,000원 ▲2,500 +0.86%)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3.79%) 오른 3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모멘텀 소멸로 전날 하이브 주가는 15% 넘게 하락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BTS 효과가 이제 시작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이어갔다.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지난 21일 광화문 공연과 신곡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한다"며 "관람객 인원 추정과 실제 인원 간 차이가 컸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된 것을 긍정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BTS 신곡 발매 직후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음원 판매량은 첫날 약 400만장을 기록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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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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