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AMG엔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더티니핑 미니’ 매장 오픈

[더벨]SAMG엔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더티니핑 미니’ 매장 오픈

김지원 기자
2026.03.30 08:55
SAMG엔터는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토이저러스와 협업하여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선보였다. 4월 1일 롯데마트 잠실점과 청량리점 내 토이저러스 매장에 더티니핑 미니를 동시 오픈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리테일 확장 모델이다. SAMG엔터는 대형마트 유통 채널을 통해 콘텐츠 IP의 접점을 다변화하고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며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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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토이저러스와 협업해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AMG엔터(32,550원 ▼1,400 -4.12%)는 오는 4월 1일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과 청량리점 내 토이저러스 매장에 ‘더티니핑 미니’를 동시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약 80평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리테일 확장 모델이다.

업계에서는 ‘더티니핑 성수’가 마이핑 커스터마이징 존과 캐릭터 포토존, 시즌별 현장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층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정 콘텐츠나 장르에 깊이 몰입하는 ‘디깅(Digging) 소비’ 트렌드와 캐릭터 체험 공간을 결합한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티니핑 미니’는 토이저러스 매장 내에 조성되는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브랜드 공간이다. 잠실점은 약 49.6㎡(15평), 청량리점은 약 66.1㎡(20평) 규모로 조성되며 마이핑을 비롯해 ‘하츄로운 생활’ 아트웍 상품과 ‘하츄꾸’ 뷰티 제품 등 다양한 더티니핑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청량리점은 카페 공간을 함께 운영해 고객 체류 요소를 강화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험 요소를 대형마트 유통 환경에 맞게 축소,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SAMG엔터는 가족 고객의 방문이 많은 대형마트 유통 채널을 통해 콘텐츠 IP의 접점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4월 중 진행한다. 이를 통해 토이저러스를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과 IP 팬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AMG엔터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통해 축적된 고객 구매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과 판매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SAMG엔터 IP 경험 접점을 넓히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SAMG엔터는 해당 매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수동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SAMG엔터는 해당 매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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