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테라,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50%대 상승

인벤테라,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50%대 상승

배한님 기자
2026.04.02 09:1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인벤테라(31,900원 ▲15,300 +92.17%)가 코스닥 상장 첫 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인벤테라는 시초가 대비 2만5400원(153.01%) 오른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벤테라는 장 중 한 때 4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기업이다. 국내와 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 중이며, 내년 나노-MRI 조영제 신약을 출시한다.

인벤테라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고, 통합 청약 경쟁률 1913.4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6851억원이다.

이에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핵심 기술인 인비니티 플랫폼의 확장성과 신속한 시장 침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2100원~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82대 1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