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가 22일 오후 강보합세로 전환하며 사상 처음 장중 6410을 돌파했다. 이란 종전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조선·방산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오후 2시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0포인트(0.43%) 오른 6415.77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시40분 현재 지수는 6410.15다.
SK하이닉스(1,223,000원 ▼1,000 -0.08%)가 낙폭을 줄여 보합세로 전환하고 조선·방산주가 강세에 돌입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산출 코스피200 지수상승 기여도는 HD현대중공업(641,000원 ▲65,000 +11.28%) 7%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020,000원 ▲111,000 +12.21%)·삼성전기(812,000원 ▲40,000 +5.18%) 2%대로 나타났다.
시총 상위 10종목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5만9000원(10.24%) 오른 63만50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12%대 급등, 삼성전기는 4%대 강세를 빚었다. 삼성전자(217,500원 ▼1,500 -0.68%)는 이날 약보합세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88달러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