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1분기 순이익 194억…흑자전환

아미코젠, 1분기 순이익 194억…흑자전환

방윤영 기자
2026.05.19 09:12
인천 송도 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전경 /사진=아미코젠
인천 송도 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전경 /사진=아미코젠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1,741원 ▲34 +1.99%)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2억8000만원, 영업손실 31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9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보다 손실폭이 2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억원, 영업손실은 43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이었다.

1분기 실적 개선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구조 정비와 비용 효율화,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점진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미코젠은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제품별 수익성 점검, 원가구조 개선, 비용 집행 효율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외형성장과 손익 개선이 함께 이뤄지는 사업체질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도 병행한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구조 개선과 재무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기반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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