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피항공산업(43,850원 ▲10,100 +29.93%)은 기준가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상장 첫날을 맞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4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내 종목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0원 ▲1,450 +5.59%)도 전일대비 11.56% 오르며 급등세다. 이어 타임기술(3,195원 ▲200 +6.68%) 6.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8,000원 ▲91,000 +7.42%) 5.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32,600원 ▲850 +2.68%) 4.57%, 현대로템(201,000원 0%) 2.49%, 한국항공우주(161,200원 ▼500 -0.31%) 2.35%, 스피어(44,200원 ▼3,950 -8.2%) 1.97% 등이 강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