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피항공산업(6,970원 ▼110 -1.55%)은 기준가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상장 첫날을 맞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4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내 종목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9,290원 ▼230 -2.42%)도 전일대비 11.56% 오르며 급등세다. 이어 타임기술(3,960원 ▲10 +0.25%) 6.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47,000원 ▲22,000 +2.15%) 5.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9,660원 0%) 4.57%, 현대로템(126,400원 ▲3,500 +2.85%) 2.49%, 한국항공우주(125,000원 ▲2,400 +1.96%) 2.35%, 스피어(18,580원 ▼730 -3.78%) 1.97% 등이 강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에 맞춰 IPO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상보다 빠른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