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AI 인프라 도약부터 온디바이스 수혜까지…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주도주

[오늘 이 종목] AI 인프라 도약부터 온디바이스 수혜까지…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주도주

김문희 MTN PD
2026.05.21 14:54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AI 인프라 확장과 온디바이스 AI 수혜 기업들을 중심으로 오늘장 주도주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기관의 매집이 이어지는 삼성전기, 차트상 변곡점을 지나는 파두, 거래대금이 집중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이 될 아나패스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특히 삼성전기는 AI칩 부품 1.6조 원 수주로 AI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도약했으며, 파두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의 수급· 차트· 거래량 4대 핵심 전략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AI 인프라 확장을 주도하는 부품사들과 전방 산업의 훈풍을 입증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업들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기관의 폭발적인 매집이 이어지는 삼성전기, 차트상 강력한 변곡점을 지나는 파두, 거래대금이 집중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될 아나패스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1.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삼성전기(1,204,000원 ▲143,000 +13.48%)

"美 빅테크서 AI칩 부품 1.6조 수주… 'AI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체질 개선"

강재헌 부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향방이 가장 주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 꼽은 것은 삼성전기입니다. 단순 IT 부품사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도약하며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반등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AI칩 부품 1조 6,000억 원 규모를 수주하며 신사업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핵심 사업인 MLCC 부문은 가동률 90% 후반대를 유지하며 영업이익률 13%대에 안착했고, 하반기 판가 10% 인상 시 강력한 이익 레버리지가 기대됩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AI·서버용 FC-BGA 매출 비중이 올해 50%를 돌파할 전망이며, 유리기판 부문도 본격 양산에 돌입합니다. 올해 예상 매출 12.3조 원, 영업이익 1.1조 원으로 4년 만에 최고 실적 경신이 기대됩니다.

2.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파두(116,700원 ▲4,500 +4.01%)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흑자 전환… 위험한 변곡점 돌파"

차트상 의미 있는 움직임과 함께 기술적 변곡점을 지나는 종목으로는 파두를 선정했습니다. 시장의 우려를 씻어내는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로 외국인과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파두는 1분기 매출 595억 원(전년 대비 210%), 영업이익 7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eSSD 컨트롤러의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며,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향 5세대 컨트롤러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 수주만 1,663억 원을 기록해 단 4개월 만에 2025년 예상 매출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AI발 수주 훈풍이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거래량] 시장의 뜨거운 관심: 삼성전자(299,500원 ▲23,500 +8.51%)·SK하이닉스(1,940,000원 ▲195,000 +11.17%)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총파업 극적 합의로 투심 개선"

시장의 거래대금과 대량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으로는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짚었습니다.

투자 포인트: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됩니다. 이는 실적 발표 이후 2분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수급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워줄 수 있는 재료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극적 합의를 이루어내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했기 때문에 투자 심리 개선과 함께 긍정적인 수급 유입이 기대됩니다.

4.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아나패스(18,720원 ▼130 -0.69%)

"IT용 OLED TCON 출하 급증… 온디바이스 AI 시대 저전력 특허 돋보여"

강재헌 부장이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 선정한 아나패스는 AI PC 시장 개화와 맞물려 독보적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가운데, 고사양 태블릿과 노트북에 OLED 패널 탑재가 본격화되며 주력 제품인 OLED용 타이밍 컨트롤러(TCON) 공급 물량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조사들의 'AI PC' 라인업 확대로 온디바이스 AI 구동을 위한 배터리 소모 절감이 필수가 되면서, 아나패스가 보유한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저전력 특허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 등 글로벌 패널 제조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증권가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을 최대 450억 원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계열사 GCT의 1분기 매출 287% 폭증도 긍정적입니다.

[강재헌 부장의 아나패스 매매 전략]

진입가: 현재가

목표가: 38,000원

손절가: 15,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k7yCx1ajVT4?si=5_goZ8mip59qT5dr)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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