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원일티엔아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 설비 계약

[더벨]원일티엔아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 설비 계약

성상우 기자
2026.06.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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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티엔아이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약 73억원 규모의 수소 회수 및 공급설비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회사의 수소 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주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일원에 구축되는 '평택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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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10,960원 ▲10 +0.09%)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약 73억원 규모의 수소 회수 및 공급설비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6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의 수소 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일원에 구축되는 '평택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원일티엔아이는 수전해 설비에서 생산되는 청정수소의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 내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회수하고 공급하기 위한 핵심 설비의 제작 및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는 수전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청정수소 확대 정책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련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주는 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일티엔아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의 수소 회수 및 공급설비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청정수소 분야의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수소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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