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345,000원 ▼13,500 -3.77%)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438,000원 ▼9,000 -2.01%), SK하이닉스(2,798,000원 ▼119,000 -4.08%) 지분을 가진 SK스퀘어(1,747,000원 ▼152,000 -8%)가 장초반 하락 중이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대비 1%대 하락한 44만1000원, SK스퀘어는 7%대 내린 17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하자 삼성생명, SK스퀘어 주가도 덩달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이들 종목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자 동반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전일대비 5%대 상승한 189만9000원, 삼성생명은 3%대 오른 44만7000원에 마무리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한편 삼성전자 지분이 있는 삼성물산(512,000원 ▼7,000 -1.35%)은 0.1% 내린 51만7000원에 거래되며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316,000원 ▼21,500 -6.37%)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직전일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