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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27,650원 ▼250 -0.9%)테인먼트가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원그로브에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그랜드 오픈한다.
약 200㎡ 규모의 더티니핑 원그로브점은 더티니핑 성수와 숍인숍 형태의 더티니핑 미니(잠실·청량리)에 이어 선보이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이다. 지난해 12월 24일 문을 연 더티니핑 성수는 올해 5월까지 누적 방문객 약 7만8000명(월평균 약 1만3000명)을 기록하며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출점을 통해 SAMG엔터테인먼트는 브랜드스토어 확장에 속도를 낸다.
새로운 거점으로 선택한 원그로브는 평일에는 인근 오피스 타운 직장인, 주말에는 중앙정원과 뮤지엄, 대형 키즈카페 등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상권이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소비층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IP와 고객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파스텔 톤의 캐릭터 룸 콘셉트 연출존을 중심으로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구현했다. 캐릭터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그니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피규어 '마이핑(MYPING)'을 비롯해 SAMG엔터테인먼트 주요 IP의 완구와 굿즈, '하츄핑 에센셜' 제품 등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하츄핑 팬사인회와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SAM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는 콘텐츠 IP와 고객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스토어와 팝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를 일상에서 즐길 기회를 넓히고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