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김나영 前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대표로 선임

고팍스, 김나영 前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대표로 선임

성시호 기자
2026.07.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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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이 자금상환·경영 정상화 집중"

김나영 스트리미 대표이사./사진제공=스트리미
김나영 스트리미 대표이사./사진제공=스트리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나영 신임 스트리미 대표는 국제재무분석사(CFA)로 블룸버그 한국 대표·한국투자공사(KIC)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AWS코리아 재직 때 국내 금융사 블록체인·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전환(DX) 사업의 금융업·금융IT 규제환경 관련 업무에 관여했다고 스트리미는 설명했다.

김 대표는 "가장 먼저 '고파이(GoFi)' 고객들의 미상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올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을 비롯해 과제들이 산적했지만, 철저한 내부통제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임직원과 힘을 합쳐 고팍스를 하루빨리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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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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