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43,000원 ▼19,500 -7.43%)와 SK하이닉스(1,589,000원 ▼129,000 -7.51%)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8.19%) 내린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만9000원(7.51%) 내린 158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고, SK하이닉스는 상한가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7.91% 뛰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지수가 17%대 폭등하면서 역대 1위 일간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주 초반에는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