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1,226,000원 ▲84,000 +7.36%)가 3일 장 초반 8% 이상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만4000원(8.23%) 오른 123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지난 7월31일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11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245,500원 ▼17,000 -6.48%), SK하이닉스(1,617,000원 ▼101,000 -5.88%)가 5% 이상 하락한 반면 삼성전기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와 내년 1분기 필리핀 MLCC 제3공장 가동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종욱 삼성증권(96,700원 ▼3,100 -3.11%) 연구원은 지난 7월31일 리포트에서 "MLCC의 LTA(장기계약)과 기판의 증설, 그리고 장기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