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씨엠티엑스(71,100원 ▼1,300 -1.8%)에 대해 시장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40%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 환경을 감안해 2027년 지배순익 대비 목표배수를 24배에서 14배로 하향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9배로 절대 저평가 국면"이라며 "티씨케이(15배), 하나머티리얼즈(12배) 대비로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했다.
주가에 대해서는 "최근 코스닥 시장 수급 악화와 반도체 업종 부진이 더해져 주가는 3개월 간 50% 하락했다"며 "회사는 기존 전망대로 매분기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시장의 밸류에이션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