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NAVER(226,000원 ▲18,500 +8.92%))가 4일 장 초반 8% 이상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250원(8.31%) 오른 2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인 AI팩토리 사업 구조안이 공시되면서 매수세가 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전날 AI팩토리 1단계 200MW(메가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가 100% 출자해 AI팩토리 운영사를 세울 예정이다.
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28일 리포트에서 "엔비디아-네이버 동맹이 현실화될 경우 네이버는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할 것"이라며 "하이퍼클로바X, AI에이전트, 검색·커머스 솔루션 등을 글로벌 컴퓨팅과 결합하면 '인프라-플랫폼-애플리케이션'의 수직 통합형 매출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