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링크, 한국파일 지분 추가 확보… 총 95.21% 보유

아틀라스링크, 한국파일 지분 추가 확보… 총 95.21% 보유

김건우 기자
2026.08.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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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916원 ▲85 +10.23%)가 종속회사인 한국파일의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지배구조를 강화했다.

11일 아틀라스링크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성우파일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파일 지분 전량(32.15%)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아틀라스링크의 한국파일 보유 지분율은 기존 63.06%에서 95.21%로 늘어난다.

한국파일은 초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인 PHC(Pre-tensioned spun High-strength Concrete) 파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파일이 생산하는 PHC 파일은 높은 압축 강도와 우수한 내충격성을 갖춰 건축 및 토목 기초공사의 필수 자재로 활용된다.

아틀라스링크 관계자는 "종속회사의 지분을 대량 확보함에 따라 경영 안정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에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라스링크는 디지털 방송용 셋톱박스(STB) 및 스마트 홈게이트웨이 등 방송 통신 기기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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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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