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이 지난 5월 사전신청 형태로 개방한 '토스증권 오픈API(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에 대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픈API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종목정보 조회 △본인 계좌정보 조회 △일반주문 △조건주문 △실시간 시세 등이다. 통합 API로 국내주식·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다.
일부 증권사가 자체 코딩·개발능력을 갖춘 이용자 대상으로 오픈API를 제공해 온 것과 달리, 자사 오픈API는 대형언어모델(LLM) 연동을 지원해 개발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토스증권은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오픈API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전략 시스템을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