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판가격 상승에 국내업체 '방긋'…철강株 장초반 강세

中 후판가격 상승에 국내업체 '방긋'…철강株 장초반 강세

김경렬 기자
2026.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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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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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신스틸(2,105원 ▲484 +29.86%)은 전일 대비 484원(29.86%)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스틸은 사흘째 내리다 이날 가격제한선까지 급등했다.

철강 업종에서 금강철강(6,390원 ▲960 +17.68%)(22.84%), TCC스틸(12,030원 ▲1,180 +10.88%)(18.99%), 동일스틸럭스(1,595원 ▲315 +24.61%)(15.00%), 부국철강(2,350원 ▲160 +7.31%)(10.50%) 등이 두 자릿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철강 업계는 하반기 수익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산 후판 가격이 상승했고 저가 수입재에 대한 무역장벽이 강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제반 사정으로 철강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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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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