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와이즈버즈, 틱톡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더벨]와이즈버즈, 틱톡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성상우 기자
2026.09.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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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가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에이전시' 파트너로 공식 선정되었다. 와이즈버즈는 틱톡 특화 캠페인 실행력과 AI 기술을 접목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프리미어 자격을 획득했다. 향후 틱톡샵과 연계한 커머스 영역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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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3,975원 ▲140 +3.65%)가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TikTok Marketing Partners, TMP)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에이전시(Premier Agency)' 파트너로 공식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단일 등급으로 운영되던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로그램은 이번 개편을 통해 폭넓은 파트너 참여를 인정하는 일반 등급과 고성과를 달성한 파트너를 위한 프리미어(Premier) 등급의 두 가지 체제로 전환됐다.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어 배지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상위 대행사에만 수여되는 파트너 인증이다. 와이즈버즈는 기존 TMP 대행사들 중 압도적인 성과와 플랫폼 전문성을 증명하며 이번 프리미어 자격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와이즈버즈는 2025년 국내 대행사 최초 TMP 선정 이후, K-뷰티를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및 게임사들의 글로벌 틱톡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틱톡 마케팅 시장을 리드해 왔다. 방대한 관리 포트폴리오 규모뿐만 아니라 틱톡 특화 캠페인 실행력, 고급 캠페인 최적화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것이 이번 프리미어 배지 획득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와이즈버즈의 또 다른 핵심 경쟁력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은 AI 기술과 만나 한층 고도화됐다. 와이즈버즈는 최근 전문적인 영상 프로덕션 역량을 갖춘 'AI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애드바이저(Ad-Visor)'를 자체 개발해 광고 소재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지도 상승을 위한 브랜딩 캠페인부터 실제 전환을 유도하는 퍼포먼스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전 영역에 AI를 접목했다. 결과적으로 틱톡 플랫폼과 타겟 유저에 최적화된 고효율 크리에이티브를 정교하고 신속하게 제작하며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즈버즈는 내부에 리테일 미디어 전문팀을 구축해 틱톡 마케팅을 넘어선 커머스 비즈니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틱톡샵(TikTok Shop) 컨설팅 및 운영 전문 영역을 내재화해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비즈니스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프리미어 에이전시로서의 한층 강력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틱톡샵과 연계한 커머스 영역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와이즈버즈가 틱톡의 엄격한 성과 기준을 통과해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와이즈버즈의 틱톡 미디어 바잉 전문성, 검증된 크리에이티브 제작 역량, 그리고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을 성공적으로 극대화해 온 실적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광고주들은 프리미어 파트너인 와이즈버즈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인프라를 통해 한 차원 높은 틱톡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더욱 임팩트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틱톡 커뮤니티와 의미 있게 소통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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